작중 언급되는 EIC는
East India Company의 약어로…
다들 아실 그것이 맞습니다.
(실제로도 통용되는 약어입니다)
세계사 교과서에서는 이를 두고
제국주의의 신호탄이자 첨병이라고도 하죠.
다만 처음부터 총칼을 앞세웠던 건 아니고요.
역사 기록에 따르면 설립 초창기에는
지역 주민들과 우호 관계를 맺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후 유럽은 30년 전쟁을 겪으며 패권이 정립되고
중상주의와 절대왕정 시기로 접어드는데
이때 각국이 수출입 항로 확보를 위한 경쟁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제국주의 시대가 열리게 되지요.
이때 100년 전쯤 지어뒀던 동인도회사가
큰 역할을 하게 되고요.
작가 코멘트
1장 5화.
작중 언급되는 EIC는
East India Company의 약어로…
다들 아실 그것이 맞습니다.
(실제로도 통용되는 약어입니다)
세계사 교과서에서는 이를 두고
제국주의의 신호탄이자 첨병이라고도 하죠.
다만 처음부터 총칼을 앞세웠던 건 아니고요.
역사 기록에 따르면 설립 초창기에는
지역 주민들과 우호 관계를 맺었다는 말도 있습니다.
이후 유럽은 30년 전쟁을 겪으며 패권이 정립되고
중상주의와 절대왕정 시기로 접어드는데
이때 각국이 수출입 항로 확보를 위한 경쟁에 접어들며
본격적인 제국주의 시대가 열리게 되지요.
이때 100년 전쯤 지어뒀던 동인도회사가
큰 역할을 하게 되고요.
그나저나 납을 금으로 바꾼다…
어디서 많이 들어본 얘기가 나오네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