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의 나라에는 신사가 없다

  • 장르: 추리/스릴러, 판타지 | 태그: #미스터리 #로맨스 #후회남 #냉정녀 #17세기영국 #비즈니스스릴러 #투자 #증권거래소 #팩션 #로맨스판타지
  • 평점×910 | 분량: 36회, 873매
  • 가격: 10 26화 무료
  • 소개: 증권거래소가 막 세워졌던 17세기 초 런던. 내로라하는 무역회사 ‘톰슨 앤 에피네 상사’의 공동대표 크리스 에피네에게, 투자계의 큰손으로 소문난 여인 수가 유혹하듯 접근한다. ... 더보기

ch.1 까마귀와 고양이 (4)

작가 코멘트

1장 4화.

당시의 거래가
커피하우스에서 이루어졌던 건 사실이나,
커피하우스 주인들이 담합을 했다거나
인쇄소를 운영했다는 부분은 허구입니다.

참, 조나단 커피하우스는 실재했던 곳입니다.
왕립 증권거래소 Royal Exchange에서
거래를 허가받지 못한 일반 투자자들이 모여
투자와 거래를 진행했던 유명한 임시 거래소인데…
지금은 가도 찾을 수 없습니다.
이미 그 시절에 없어졌어요. 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