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빛이 있었다.

  • 장르: 판타지
  • 평점×65 | 분량: 13회, 429매
  • 소개: 핵전쟁으로 인한 지구의 종말 이후로 얼마 남지 않은 인류는 두 부류로 나뉘어 각각 키르케라는 행성과 아트로포스라는 행성에 정착했다. 이제 사람들이 날짜를 세는 기준은 서기(AD)가... 더보기

25, 26회(마지막회)

작가 코멘트

1. 처음에는 sf라고 생각하고 썼지만 로봇도 기계도 나오지 않아서 판타지로 바꿨습니다.

2. 수소폭탄에 대한 자문(?)은 기계과를 전공한 사람에게 구했습니다.

3. 그동안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