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초에 빛이 있었다.

  • 장르: 판타지
  • 평점×75 | 분량: 13회, 429매
  • 소개: 핵전쟁으로 인한 지구의 종말 이후로 얼마 남지 않은 인류는 두 부류로 나뉘어 각각 키르케라는 행성과 아트로포스라는 행성에 정착했다. 이제 사람들이 날짜를 세는 기준은 서기(AD)가... 더보기

작품 소개

핵전쟁으로 인한 지구의 종말 이후로 얼마 남지 않은 인류는 두 부류로 나뉘어 각각 키르케라는 행성과 아트로포스라는 행성에 정착했다. 이제 사람들이 날짜를 세는 기준은 서기(AD)가 아닌 PM(Post Malum, 대재앙 이후)이다. 키르케와 아트로포스 행성은 약 40만 킬로미터가 떨어져 있으며 각자 자전과 공전을 하는데 그 주기가 서로 일치한다.
키르케 행성에는 7개의 나라가 있다. 로욜라, 칼리오페, 디오네, 이아페투스, 히페리온, 다프니스, 그리고 레아가 있다.


작품 분류

판타지

평점

평점×75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13회) 200자 원고지 429매

등록 / 업데이트

10월 23일 / 1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