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령의 아이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쓰고 있는 저의 창작 작품입니다.
출판사의 문제로 2015(출간은 2017)~2021년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는 작가 혼자서 연재처를 찾아 다니면서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연재 요구에 작가의 양손이 상한 상태여서…본래 연재하던 작품 주 1~2회도 빠듯합니다. (최소 주 1회 연재를 지키려고 노력중입니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정말 몸 갈아가면서 현재까지 쓰는 작품인 만큼 즐거운 독서가 되길…
(정령의 아이는 현재 여덟 연재처에서 유료로 연재되는 작품입니다. 10회 정도를 현재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니 10회 이후에는 브릿G에서도 유료로 팔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
작가 코멘트
정령의 아이는 2013년부터 현재까지 계속 쓰고 있는 저의 창작 작품입니다.
출판사의 문제로 2015(출간은 2017)~2021년 계약을 해지하고 현재는 작가 혼자서 연재처를 찾아 다니면서 연재를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무리한 연재 요구에 작가의 양손이 상한 상태여서…본래 연재하던 작품 주 1~2회도 빠듯합니다. (최소 주 1회 연재를 지키려고 노력중입니다.)
열심히 쓰고 있습니다. 정말 몸 갈아가면서 현재까지 쓰는 작품인 만큼 즐거운 독서가 되길…
(정령의 아이는 현재 여덟 연재처에서 유료로 연재되는 작품입니다. 10회 정도를 현재 무료로 공개하고 있으니 10회 이후에는 브릿G에서도 유료로 팔 수 있게 되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