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이 소설에 등장하는 집창촌 관련 명칭과 용어들은 모두 『유곽의 역사』(홍성철, 페이퍼로드) 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조사를 시작할 때 단편적이고 기지촌 관련 논문 밖에 없어 난감했는데, 이 책을 발견한 덕분에 이야기의 배경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레트로 스릴러, 사창가 누아르 『어미』가 모두 끝났습니다. 처음의 기대가 충족되었거나 우려가 해소되었기를 바래요. 한계가 느껴졌다면 모두 작가의 문제일 거예요. 뭐, 어쩌겠습니까. 다음에는 좀 더 성장하길 바라는 수밖에요.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다른 때에 다른 이야기로 또 뵙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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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주) 이 소설에 등장하는 집창촌 관련 명칭과 용어들은 모두 『유곽의 역사』(홍성철, 페이퍼로드) 에서 가져왔음을 밝힙니다. 조사를 시작할 때 단편적이고 기지촌 관련 논문 밖에 없어 난감했는데, 이 책을 발견한 덕분에 이야기의 배경을 그릴 수 있었습니다.
이제
레트로 스릴러, 사창가 누아르 『어미』가 모두 끝났습니다.
처음의 기대가 충족되었거나 우려가 해소되었기를 바래요. 한계가 느껴졌다면 모두 작가의 문제일 거예요. 뭐, 어쩌겠습니까. 다음에는 좀 더 성장하길 바라는 수밖에요. ^^
끝까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진심으로.
다른 때에 다른 이야기로 또 뵙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