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무 살 아들을 잃은 서른일곱 살 어미의 복수극”
-담배연기 자욱한 -범죄와의 전쟁 시절 서울의 청량리, 부산의 완월동, 전라도 개복동을 무대로 -거친 남자들의 세계에 맨몸으로 맞선 한 어미의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