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조나단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크리스마스에는 납치>라는 스릴러로 가볍게(?) 몸을 풀어보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하드코어 스릴러 입니다.
읽으면서 담배연기 자욱한 옛 풍경이 그려지시거나, 흡연자 분이라면 몇몇 장면에서 ‘아, 담배 땡긴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성공이겠습니다. 이번 작업은 딱 거기까지가 목표예요.
고맙습니다. 부디 즐겨주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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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조나단이라고 합니다.
작년에 <크리스마스에는 납치>라는 스릴러로 가볍게(?) 몸을 풀어보고… 본격적으로 시작하는 하드코어 스릴러 입니다.
읽으면서 담배연기 자욱한 옛 풍경이 그려지시거나, 흡연자 분이라면 몇몇 장면에서 ‘아, 담배 땡긴다‘는 느낌이 드신다면 성공이겠습니다. 이번 작업은 딱 거기까지가 목표예요.
고맙습니다. 부디 즐겨주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