쓴 지는 조금 된 글이지만, 2024년 국군의 날 헌정작으로서 뒤늦게 공개합니다. 어딘가에서 참고, 기다리고, 혹은 싸우고 있을 모두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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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쓴 지는 조금 된 글이지만, 2024년 국군의 날 헌정작으로서 뒤늦게 공개합니다.
어딘가에서 참고, 기다리고, 혹은 싸우고 있을 모두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