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천하의 개망나니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와 내 전화번호를 묻는다. 그를 혐오하던 내 마음은 조금씩 정반대로 변해가는데… 생고기와 피만 먹는 남자, 사나운 마스티프...더보기
소개: 천하의 개망나니가 180도 달라진 모습으로 찾아와 내 전화번호를 묻는다. 그를 혐오하던 내 마음은 조금씩 정반대로 변해가는데…
생고기와 피만 먹는 남자, 사나운 마스티프 두 마리를 부리는 남자, 그의 주변에서 벌어지는 살인들…
(<내 남자의 식이(食餌)>를 개작한 단편입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이전 버전(내 남자의 식이)에서 문장과 대화를 다듬고 유경과 병진의 관계를 새로이 설정했습니다. (제목도 바꾸고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