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PKD가 <높은 성의 사내>를 쓸 때 주역을 치면서 썼다는 이야기를 좋아하는데요. 사실 이번 화의 타로도 한번 직접 쳐 본 결과물입니다. 어떻게 끼워맞추느냐의 문제 같아요, 점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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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저는 PKD가 <높은 성의 사내>를 쓸 때
주역을 치면서 썼다는 이야기를 좋아하는데요.
사실 이번 화의 타로도 한번 직접 쳐 본 결과물입니다.
어떻게 끼워맞추느냐의 문제 같아요, 점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