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묘한 달’은 실존하는 타로입니다. 오래 전에 사놓고 친구 주고 또 사두고 방치해뒀는데 며칠 전 타로카드 관련 서적을 읽다가 떡하니 소개되어 있길래 반가워서 몇 번 써봤다가 도로 방치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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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기묘한 달’은 실존하는 타로입니다.
오래 전에 사놓고 친구 주고 또 사두고 방치해뒀는데
며칠 전 타로카드 관련 서적을 읽다가
떡하니 소개되어 있길래 반가워서
몇 번 써봤다가 도로 방치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