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where

  • 장르: 판타지 | 태그: #이고깽 #내시신을찾아서
  • 분량: 6회, 167매
  • 소개: 학창시절 판타지 소설깨나 읽었다던 이모가 제일 좋아했던 건 사고든 자의든 한강에 빠진 고등학생이 이계로 가 깽판을 치는 이야기였다. 어느 날 한강에 빠진 내가 영영 돌아갈 수 없게... 더보기

김민아는 죽었다

작가 코멘트

제목은 스파이에어의 [No Where, Now Here]에서 따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