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셀렉션 제2회 불릿G 총알탄 타자기 소일장 참여작💣
안녕하세요, 샘물입니다. 오늘의 불릿G2 주제는 ‘칼’입니다. 안그래도 칼을 쓰는 서울의 협객, 그런 친구를 출연시키고 싶었는데 이게 무슨 우연이었나 싶습니다. 저는 주최자 분과 어떠한 밀약도 맺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결국 누군가를 죽이는 묘사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되도록 브릿G 심의에 문제되지 않도록 죽음을 보여주는 묘사는 자제하며 작성 중입니다. 한편으론 어디까지가 내가 지켜야 할 선인가, 글을 쓰면서도 헷갈립니다. 이건 선넘는 표현일까, 이건 괜찮은 표현일까?
연재소설처럼 불릿G2에 참여하다 보니 가볍게 한 편만 읽을 수 없다는 문제 때문인지 갈수록 조회수가 박살나는 것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습니다. 일단 완성은 하고 봐야겠지요. 오늘은 3시가 넘었네요. 제 수면도 박살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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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샘물입니다. 오늘의 불릿G2 주제는 ‘칼’입니다.
안그래도 칼을 쓰는 서울의 협객, 그런 친구를 출연시키고 싶었는데 이게 무슨 우연이었나 싶습니다.
저는 주최자 분과 어떠한 밀약도 맺지 않았음을 분명히 밝히겠습니다.
결국 누군가를 죽이는 묘사가 나오고 말았습니다. 되도록 브릿G 심의에 문제되지 않도록 죽음을 보여주는 묘사는 자제하며 작성 중입니다.
한편으론 어디까지가 내가 지켜야 할 선인가, 글을 쓰면서도 헷갈립니다. 이건 선넘는 표현일까, 이건 괜찮은 표현일까?
연재소설처럼 불릿G2에 참여하다 보니 가볍게 한 편만 읽을 수 없다는 문제 때문인지 갈수록 조회수가 박살나는 것이 보여 안타깝습니다.
하지만 굴하지 않습니다. 일단 완성은 하고 봐야겠지요. 오늘은 3시가 넘었네요. 제 수면도 박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