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 소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보이스피싱 범죄부터 기획부동산 사기, 종교계의 그루밍 성범죄, 음란물 제작·배포, 정치인 등 사회지도층의 위선과 타락 등 한계를 넘은 범죄까지 인간의...더보기
소개: 이 소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보이스피싱 범죄부터 기획부동산 사기, 종교계의 그루밍 성범죄, 음란물 제작·배포, 정치인 등 사회지도층의 위선과 타락 등 한계를 넘은 범죄까지 인간의 존엄성과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악을 검경에 맡기지 않고, 직접 ‘화형’으로 처단하기 위해 나선 두 젊은이(화형교 두류산과 민서라)와 그들을 쫓는 정의로운 형사(나태주) 이야기입니다. 접기
지난 봄부터 오늘까지 브릿G에 무사히 연재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또한,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여 이 작품에 만족하지 못하신다면, 저의 또 다른 장편 소설이자 정치 미스터리 소설인 ’53일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이번 2023년 대한민국 소설 독서대전(한국소설가협회) 선정작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작가 코멘트
지난 봄부터 오늘까지 브릿G에 무사히 연재하게 되어 기뻤습니다.
또한, 끝까지 읽어주신 독자 여러분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행여 이 작품에 만족하지 못하신다면, 저의 또 다른 장편 소설이자 정치 미스터리 소설인 ’53일의 여정’을 소개합니다.
이 작품은 이번 2023년 대한민국 소설 독서대전(한국소설가협회) 선정작이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