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이 소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보이스피싱 범죄부터 기획부동산 사기, 종교계의 그루밍 성범죄, 음란물 제작·배포, 정치인 등 사회지도층의 위선과 타락 등 한계를 넘은 범죄까지 인간의...더보기
소개: 이 소설은 우리 사회에 만연한 보이스피싱 범죄부터 기획부동산 사기, 종교계의 그루밍 성범죄, 음란물 제작·배포, 정치인 등 사회지도층의 위선과 타락 등 한계를 넘은 범죄까지 인간의 존엄성과 생존 자체를 위협하는 사회악을 검경에 맡기지 않고, 직접 ‘화형’으로 처단하기 위해 나선 두 젊은이(화형교 두류산과 민서라)와 그들을 쫓는 정의로운 형사(나태주) 이야기입니다. 접기
작가 코멘트
첫 연재입니다. 재미있게 읽어주시면 고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