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 장르: 판타지, 추리/스릴러 | 태그: #종교학자 #아케인펑크
  • 평점×231 | 분량: 41회, 1,651매 | 성향:
  • 소개: ‘기적은 마법이 아니다.’ 신의 힘을 빌려 쓸 수 있는 종교학자와 기계 몸을 지닌 검사가 함께 여러 사건들을 겪는 이야기. 더보기

2-41 장례식과 사랑

작가 코멘트

한 화에 원고지 60매 분량이라니… 저도 이렇게 길게 쓰려는 건 아니었는데 말이죠.. 소설이 자기 마음대로 길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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