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 장르: 판타지, 추리/스릴러 | 태그: #종교학자 #아케인펑크
  • 평점×231 | 분량: 41회, 1,651매 | 성향:
  • 소개: ‘기적은 마법이 아니다.’ 신의 힘을 빌려 쓸 수 있는 종교학자와 기계 몸을 지닌 검사가 함께 여러 사건들을 겪는 이야기. 더보기

2-36 요람과 축제

작가 코멘트

K-Pop 걸그룹 곡들을 들으면서 글을 쓰면 연재 속도가 빨라진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뇌 녀석, 투명하군요.

제 종이책 1권이 절찬리(?)에 판매 중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악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을 검색하세요. 웹에선 볼 수 없는 챕터 하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