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 장르: 판타지, 추리/스릴러 | 태그: #종교학자 #아케인펑크
  • 평점×231 | 분량: 41회, 1,651매 | 성향:
  • 소개: ‘기적은 마법이 아니다.’ 신의 힘을 빌려 쓸 수 있는 종교학자와 기계 몸을 지닌 검사가 함께 여러 사건들을 겪는 이야기. 더보기

2-34 우상과 노파

작가 코멘트

아무리 나라 꼴이 개판이라지만, 최신화에 몇 달씩 걸리는 건 제가 좀 나빴군요. 평범한 일상이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민주주의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깨지기 쉬운 것인지 알게 된 역사적인 한 달이었습니다. 이제 소설 쓰기에만 매진해 보겠습니다. 진짜로.

제 종이책 1권이 판매 중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악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을 검색하시면 사실 수 있습니다, 웹에선 볼 수 없는 챕터 하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