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리뷰 수작의 가능성 – 재미와 흥미로움의 춤 (리뷰어: 잘난척사과)
아무리 나라 꼴이 개판이라지만, 최신화에 몇 달씩 걸리는 건 제가 좀 나빴군요. 평범한 일상이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민주주의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깨지기 쉬운 것인지 알게 된 역사적인 한 달이었습니다. 이제 소설 쓰기에만 매진해 보겠습니다. 진짜로.
제 종이책 1권이 판매 중입니다. 인터넷 교보문고에서 ‘악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을 검색하시면 사실 수 있습니다, 웹에선 볼 수 없는 챕터 하나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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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발랄감성슬픔
작가 코멘트
아무리 나라 꼴이 개판이라지만, 최신화에 몇 달씩 걸리는 건 제가 좀 나빴군요. 평범한 일상이란 것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민주주의라는 것이 얼마나 소중하고 깨지기 쉬운 것인지 알게 된 역사적인 한 달이었습니다. 이제 소설 쓰기에만 매진해 보겠습니다. 진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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