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신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 장르: 판타지, 추리/스릴러 | 태그: #종교학자 #아케인펑크
  • 평점×166 | 분량: 33회, 1,308매 | 성향:
  • 소개: ‘기적은 마법이 아니다.’ 신의 힘을 빌려 쓸 수 있는 종교학자와 기계 몸을 지닌 검사가 함께 여러 사건들을 겪는 이야기. 더보기

2-30 꽃반지와 낙지

작가 코멘트

해의 왕, 달의 왕 등에 대해 적을 때는 이걸 왜 적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적습니다. 그냥 언젠가 멀리 뒤에서 쓰일 설정이라고 어렴풋이 생각할 뿐이죠. 그런데 라나가 그 시절 사람인 것을 이번 화를 쓰면서 알게 됐습니다. 이게 복선이었어? 작가인 저도 이어질 내용을 모릅니다. 그게 제 소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