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리뷰 수작의 가능성 – 재미와 흥미로움의 춤 (리뷰어: 잘난척사과)
해의 왕, 달의 왕 등에 대해 적을 때는 이걸 왜 적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적습니다. 그냥 언젠가 멀리 뒤에서 쓰일 설정이라고 어렴풋이 생각할 뿐이죠. 그런데 라나가 그 시절 사람인 것을 이번 화를 쓰면서 알게 됐습니다. 이게 복선이었어? 작가인 저도 이어질 내용을 모릅니다. 그게 제 소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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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발랄감성슬픔
작가 코멘트
해의 왕, 달의 왕 등에 대해 적을 때는 이걸 왜 적어야 하는지 모르는 상태로 적습니다. 그냥 언젠가 멀리 뒤에서 쓰일 설정이라고 어렴풋이 생각할 뿐이죠. 그런데 라나가 그 시절 사람인 것을 이번 화를 쓰면서 알게 됐습니다. 이게 복선이었어? 작가인 저도 이어질 내용을 모릅니다. 그게 제 소설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