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판타지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케이와 제이는 성주의 슬레이브 차일드인 캣과 함께 게르하의 저택으로 잠입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손에 피를 뭍히는 캣을 보고 케이와 제이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프리지아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습니다. 이상한 우물에 뛰어든 그들에게 작은 통로가 보이네요. 그곳에 프리지아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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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감성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다시 판타지편으로 돌아왔습니다. 케이와 제이는 성주의 슬레이브 차일드인 캣과 함께 게르하의 저택으로 잠입합니다. 아무렇지 않게 손에 피를 뭍히는 캣을 보고 케이와 제이는 마음에 들지 않지만 프리지아를 구하기 위해 어쩔 수 없습니다. 이상한 우물에 뛰어든 그들에게 작은 통로가 보이네요. 그곳에 프리지아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