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시장 보스 게르하는 여전히 슬레이브 차일드를 노리고 있었군요. 헌터킬러 3인조를 시켜 배짱좋게 성에 잠입해 납치에 성공합니다. 프리자아는 이렇게 게르하의 손에 의해 다시 팔려나가는 신세로 전락하고 마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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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둠참신감성슬픔힐링
작가 코멘트
암시장 보스 게르하는 여전히 슬레이브 차일드를 노리고 있었군요. 헌터킬러 3인조를 시켜 배짱좋게 성에 잠입해 납치에 성공합니다. 프리자아는 이렇게 게르하의 손에 의해 다시 팔려나가는 신세로 전락하고 마는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