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1908년 독일군 지배 하의 알자스 로렌 지방에서 한 소녀가 종탑에서 떨어진 채 발견된다. 사건의 조사는 흐지부지 되고 20년이 지나서 또다시 한 소녀가 종탑에 떨어진 채 발견된다...더보기
소개: 1908년 독일군 지배 하의 알자스 로렌 지방에서 한 소녀가 종탑에서 떨어진 채 발견된다. 사건의 조사는 흐지부지 되고 20년이 지나서 또다시 한 소녀가 종탑에 떨어진 채 발견된다. 2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알자스 로렌 지방의 사람들의 ‘옷장 속 해골’이 드러나게 된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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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