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품 소개

1908년 독일군 지배 하의 알자스 로렌 지방에서 한 소녀가 종탑에서 떨어진 채 발견된다. 사건의 조사는 흐지부지 되고 20년이 지나서 또다시 한 소녀가 종탑에 떨어진 채 발견된다. 20년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면서 알자스 로렌 지방의 사람들의 ‘옷장 속 해골’이 드러나게 된다.


작품 분류

추리/스릴러, 역사

작품 태그

#추리 #스릴러 #역사 #알자스로렌

평점

평점×875

등록방식 / 분량

연재 (총 56회) 200자 원고지 697매

등록 / 업데이트

22년 5월 / 22년 6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