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 챕터는 이게 끝입니다. 사실 시점 넘어가기 전에 끝낼 예정이었는데, 글자수가 애매해서 맛보기 느낌으로 뒷내용을 집어 넣었습니다.
헤크리즈, 암챠, 스나머 요 일행을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아무튼 이 세 명에게 한동안 휴식을 줄 예정입니다. 서로가 처한 상황 때문에 별로 즐겁진 않겠지만 휴식을 만끽해줬으면 좋겠네요. ^^
다음 화는 또 새로운 소제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이번 챕터는 이게 끝입니다. 사실 시점 넘어가기 전에 끝낼 예정이었는데, 글자수가 애매해서 맛보기 느낌으로 뒷내용을 집어 넣었습니다.
헤크리즈, 암챠, 스나머 요 일행을 뭐라고 부르면 좋을까요. 아무튼 이 세 명에게 한동안 휴식을 줄 예정입니다. 서로가 처한 상황 때문에 별로 즐겁진 않겠지만 휴식을 만끽해줬으면 좋겠네요. ^^
다음 화는 또 새로운 소제목으로 찾아오겠습니다.
오늘도 찾아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