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화 – 껍질에 스미는 바람 (1)

작가 코멘트

안녕하세요. 새로운 챕터와 함께 새로운 월요일을 시작해 봅시다. ^^
이번엔 새로운 요소도 좀 많죠? 사실 무가 연기하는 내용은 꽤 오래전부터 구상했습니다. 싫어하는 건 꼭 시켜보고 싶은 법 아닙니까? 못된 저를 만난 무에겐 유감이네요. 하하
찾아오신 모든 분께 늘 감사드립니다. 또 극성을 부리는 더위도 얼른 지나가길 바라며, 좋은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