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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세 번째 챕터도 끝이 났습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이네요! 이번 챕터도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장마철이라 꿉꿉한 날씨가 한창이지만, 에어컨이라는 축복 아래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길 기원하며 다음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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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렇게 세 번째 챕터도 끝이 났습니다. 이제 시작이라는 느낌이네요!
이번 챕터도 함께한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
장마철이라 꿉꿉한 날씨가 한창이지만, 에어컨이라는 축복 아래서 시원하고 쾌적하게 보내길 기원하며
다음주 목요일에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