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화 – 완벽이 불러온 미래 (3)

작가 코멘트

최근에 말 키우는 게임이 나오더니, 귀신같이 오늘 분량에도 말이 나오네요. 어딜가든 말이 참 많습니다.
사실 전 말을 타본 적이 없습니다. 마차도 몰아본 적이 없죠. 그래서 마차 모는 법을 검색해 봤는데 꽤 복잡하더군요. 주로 관리 부분이… 말을 먹이는 거나 마구를 끼우는 거나 참 손이 많이 갑니다. 키쿠치가 고생을 많이 하겠네요.
오늘도 여기까지 읽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이만 말 줄이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