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첫사랑이었던 두 남녀가 10년 후 서로를 마주하게 되고, 사랑에 두려운 희진이 도운에게 묻는다. “나에게 왜 다가온 거야…충분히 넌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는데……하필.” 그녀...더보기
소개: 첫사랑이었던 두 남녀가 10년 후 서로를 마주하게 되고, 사랑에 두려운 희진이 도운에게 묻는다. “나에게 왜 다가온 거야…충분히 넌 더 좋은 여자를 만날 수 있는데……하필.” 그녀의 조심스러운 물음에 그가 답한다. “내게 여자는 유희진밖에 없어. 과거에도 현재에도 그리고…미래에도.” 확고한 그의 마음. 그녀는 도저히 숨길 수 없는 가슴이 보내는 아릿한 감정을 느끼게 되고…한편으로는 자신도 몰랐던 자신의 치명적이고도 기이한 비밀을 도운에게만큼은 들키고 싶지 않아 하는데……!<qkdk378@naver.com> 접기
드디어…! 드디어 완결을 마치게 되었네요.ㅎ
부족한 점이 정말로 많은데 완결까지 끝까지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이 작품은 정말 오래전부터 구상한 작품으로 처음엔 ‘다시 사랑하니까’로
아마 2020년 쯤에 처음 올리다 중단한 것 같아요
그러다 정말 느린 업로드로 어쩌저찌하여 여기까지 올리게 되었는데
창작은 정말인지 너무나 어렵고 그만큼 매력적이고 그만큼 다 쏟아야 하는 분야라는 걸
느낍니다..ㅎ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는데
정식 작가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제 글을 읽어주신 독자님들 덕분에 정말 힘이 되었어요!!
몇 달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차기작으로 다시 돌아올게욯ㅎ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심정이 복잡미묘하네요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 코멘트
드디어…! 드디어 완결을 마치게 되었네요.ㅎ
부족한 점이 정말로 많은데 완결까지 끝까지 달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이 작품은 정말 오래전부터 구상한 작품으로 처음엔 ‘다시 사랑하니까’로
아마 2020년 쯤에 처음 올리다 중단한 것 같아요
그러다 정말 느린 업로드로 어쩌저찌하여 여기까지 올리게 되었는데
창작은 정말인지 너무나 어렵고 그만큼 매력적이고 그만큼 다 쏟아야 하는 분야라는 걸
느낍니다..ㅎ
초등학교 3학년 때부터 작가가 꿈이었는데
정식 작가가 될 지는 모르겠지만, 제 글을 읽어주신 독자님들 덕분에 정말 힘이 되었어요!!
몇 달이 걸릴지 모르겠지만, 나중에 차기작으로 다시 돌아올게욯ㅎ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심정이 복잡미묘하네요ㅎㅎ
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