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린과 지예의 말안하고 엇갈리던 갈등도 끝이네요.
그런가하면 본편도 끝입니다.
다음 화에서 에필로그 몇 편과 함께 도쿄 편의 기나긴 스토리가 끝입니다.
벌써 1권 분량이 끝입니다.
여기까지 쓴것도 여러분 덕분입니다.
에필로그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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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여린과 지예의 말안하고 엇갈리던 갈등도 끝이네요.
그런가하면 본편도 끝입니다.
다음 화에서 에필로그 몇 편과 함께 도쿄 편의 기나긴 스토리가 끝입니다.
벌써 1권 분량이 끝입니다.
여기까지 쓴것도 여러분 덕분입니다.
에필로그로 찾아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