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인류가 기술적 특이점을 이룩하여 은하계로 진출한 시대. 인류가 무사히 정착한 4번째 항성계의 제 4 지구는 초대형 우주 항행선 마르니온의 수호 아래에 평안한 삶을 보내고 있었다. ...더보기
소개: 인류가 기술적 특이점을 이룩하여 은하계로 진출한 시대. 인류가 무사히 정착한 4번째 항성계의 제 4 지구는 초대형 우주 항행선 마르니온의 수호 아래에 평안한 삶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마르니온은 스스로를 ‘각성제국 마르니온’이라 부르며 이해할 수 없는 침공을 시작했다. 괴수와 같은 모습을 한 로봇 도미네이터의 침공에, 잠들어있던 진정한 수호자 스텔란이 깨어난다! 접기
항상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에 여러 공모전에 도전한다고 다른 글을 쓰느라 연재 중인 두 작품을 제대로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 어느 해든 연초에는 별의별 일이 생기기 마련이라, 예상치 못한 일들 탓에 이렇게 업로드가 늦어지게 되었다며 하찮은 변명을 늘어놓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부디 더 좋은 글을 써서 더 많은 분들께서 즐겁게 읽어주실 수 있도록, 등단하여 더 좋은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작가 코멘트
항상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말에 여러 공모전에 도전한다고 다른 글을 쓰느라 연재 중인 두 작품을 제대로 쓰지 못해 죄송합니다. 그 어느 해든 연초에는 별의별 일이 생기기 마련이라, 예상치 못한 일들 탓에 이렇게 업로드가 늦어지게 되었다며 하찮은 변명을 늘어놓게 되었습니다. 올해는 부디 더 좋은 글을 써서 더 많은 분들께서 즐겁게 읽어주실 수 있도록, 등단하여 더 좋은 작가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