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인류가 기술적 특이점을 이룩하여 은하계로 진출한 시대. 인류가 무사히 정착한 4번째 항성계의 제 4 지구는 초대형 우주 항행선 마르니온의 수호 아래에 평안한 삶을 보내고 있었다. ...더보기
소개: 인류가 기술적 특이점을 이룩하여 은하계로 진출한 시대. 인류가 무사히 정착한 4번째 항성계의 제 4 지구는 초대형 우주 항행선 마르니온의 수호 아래에 평안한 삶을 보내고 있었다. 그러나 어느 날, 마르니온은 스스로를 ‘각성제국 마르니온’이라 부르며 이해할 수 없는 침공을 시작했다. 괴수와 같은 모습을 한 로봇 도미네이터의 침공에, 잠들어있던 진정한 수호자 스텔란이 깨어난다! 접기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쓰던 컴퓨터가 결국 망가지는 바람에 작업 환경이 더욱 악화됐네요. 새 컴퓨터를 맞춰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신형으로 맞추기에는 좋지 않은 시기가 계속되는 데다 여유도 없다 보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제 3월도 거의 끝나갑니다. 남은 3월 동안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
작가 코멘트
항상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오랫동안 쓰던 컴퓨터가 결국 망가지는 바람에 작업 환경이 더욱 악화됐네요. 새 컴퓨터를 맞춰야 한다는 생각은 있었는데, 신형으로 맞추기에는 좋지 않은 시기가 계속되는 데다 여유도 없다 보니 아쉬울 따름입니다. 이제 3월도 거의 끝나갑니다. 남은 3월 동안에도 좋은 일들만 가득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