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쓸 적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게 리처드 바크만과 《롱 워크》였던 것 같지만, 사실 국내에 리처드 바크만 이름으로 나온 책은 《통제자들》의 1997년 판본밖에 없었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킹 선생님과 황금가지에 심심한 사과 말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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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이걸 쓸 적에 가장 먼저 떠오른 게 리처드 바크만과 《롱 워크》였던 것 같지만, 사실 국내에 리처드 바크만 이름으로 나온 책은 《통제자들》의 1997년 판본밖에 없었답니다. 이 자리를 빌려 킹 선생님과 황금가지에 심심한 사과 말씀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