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오노레 폰 브로이닝 (1772-1841, 실존인물) 슈테판 폰 브로이닝 (1774-1827, 실존인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인물 설명은 에피소드가 끝날 즈음 해 드리겠습니다.
영화를 너무 재밌게 본 터라 책으로도 한 번 읽어볼까- 하고 길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를
읽었는데 완전 뒤통수 맞은 것 처럼 충격을 받았습니다. 영화도 영화로서 훌륭하지만
소설 역시 소설이라는 양식 안에서 훌륭하네요. 영화만 본 분이 계시면 꼭 책도 읽어보시고
책만 읽은 분이 계시면 영화로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
작가 코멘트
엘레오노레 폰 브로이닝 (1772-1841, 실존인물) 슈테판 폰 브로이닝 (1774-1827, 실존인물)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 인물 설명은 에피소드가 끝날 즈음 해 드리겠습니다.
영화를 너무 재밌게 본 터라 책으로도 한 번 읽어볼까- 하고 길리언 플린의 ‘나를 찾아줘’를
읽었는데 완전 뒤통수 맞은 것 처럼 충격을 받았습니다. 영화도 영화로서 훌륭하지만
소설 역시 소설이라는 양식 안에서 훌륭하네요. 영화만 본 분이 계시면 꼭 책도 읽어보시고
책만 읽은 분이 계시면 영화로도 읽어 보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