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들리 스콧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을 작년에사 뒤늦게 봤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봐서 ‘소문대로 감독판은 정말 훌륭하구나’ 하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아까 티비에서 하길래 다시 봤는데, 처음 보는 장면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말 해, 제가 감독판이라고 재밌게 봤던 건 감독판이 아니었다는 뜻이죠.
전 영알못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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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코멘트
리들리 스콧 감독의 <킹덤 오브 헤븐>을 작년에사 뒤늦게 봤었습니다.
너무 재밌게 봐서 ‘소문대로 감독판은 정말 훌륭하구나’ 하고 생각했었죠.
그런데 아까 티비에서 하길래 다시 봤는데, 처음 보는 장면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다시 말 해, 제가 감독판이라고 재밌게 봤던 건 감독판이 아니었다는 뜻이죠.
전 영알못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