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2016년도에 꿨던 꿈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대부분 창작이 많지만 마지막만큼은 기억에 남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생명과학에 관련하여 큰 지식이 없음을 미리 말...더보기
소개: 2016년도에 꿨던 꿈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대부분 창작이 많지만 마지막만큼은 기억에 남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생명과학에 관련하여 큰 지식이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의학에 관한 것도 하나도 몰라요. 거의 판타지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접기
2016년도에 꿨던 꿈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대부분 창작이 많지만 마지막만큼은 기억에 남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생명과학에... 더보기2016년도에 꿨던 꿈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아직도 기억이 남네요. 대부분 창작이 많지만 마지막만큼은 기억에 남았습니다. 참고로 저는 생명과학에 관련하여 큰 지식이 없음을 미리 말씀드립니다. 의학에 관한 것도 하나도 몰라요. 거의 판타지라고 생각해주시길 바랍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