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소년의 모험, 우정, 그리고 성장 바다에 둘러싸인 전사들의 섬, 브래이브. 세대를 이어 지켜온 전통 속에서 한 소년이 ‘진짜 용기’의 의미를... 더보기한 소년의 모험, 우정, 그리고 성장
바다에 둘러싸인 전사들의 섬, 브래이브.
세대를 이어 지켜온 전통 속에서 한 소년이 ‘진짜 용기’의 의미를 배워간다.
피보다 진심이 강하다는 걸, 그는 결국 검으로 증명해야 했다.
2023년부터 써온, 가장 큰 애정이 담긴 소설입니다. 많은 분들 앞에서 내보이는 것은 처음입니다. 읽어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