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피는 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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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SF, 추리/스릴러 | 태그: #SF단편 #기억삭제 #망각SF #죄책감과회피 #심리서사 #총구와피 #정체성붕괴 #기억조작 #망각서사 #피해자와가해자
분량: 8매
소개: 기억을 외면한다고 해서, 책임까지 지워지는 건 아닙니다. 그의 피는 잊은 줄 알았던 과거를 조용히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더보기
소개: 기억을 외면한다고 해서, 책임까지 지워지는 건 아닙니다. 그의 피는 잊은 줄 알았던 과거를 조용히 증명하고 있었습니다. 접기

작가

박필서

작품 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