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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르난의 부랑당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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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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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판타지
| 태그:
#정통판타지
#로우파워
#코믹
#던전
#모험물
#미궁
#배틀
#활극
분량: 6회, 185매
소개: “이 ***새끼. 드디어 잡았다.” 미궁 도시를 떠돌며 방랑가수로서의 명성과 난봉꾼으로서의 악명, 그리고 빚과 채권자를 쌓아가던 주인공 카르난 다리스토는 마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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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이 ***새끼. 드디어 잡았다.”
미궁 도시를 떠돌며 방랑가수로서의 명성과 난봉꾼으로서의 악명, 그리고 빚과 채권자를 쌓아가던 주인공 카르난 다리스토는 마침내 그를 따라 쇠락한 미궁 도시 ‘한첨’까지 쫓아 온 리브카 단그리드에게 붙잡히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카르난은 둘의 채무 관계 사이에 놓여 있던 그림이 사실 천 년 전,
전세계의 미궁을 제작한 전도(顚倒)의 마법사, ‘세베르 닛쳐’가 만든 마도구임을 알게 된다.
그림은 한첨 미궁 내의 어떤 장소로 카르난을 인도하고 있었다.
그런 이유에서 그림이 안내하는 장소로 가기 위해 모험단을 결성하고자 하는 카르난.
그가 선택한 동행자는 자신에게 빚을 받으러 온 리브카였다.
카르난에게서 뭔가를 뜯어낼 가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리브카는 지난 원한을 잠깐 미뤄두고 동의한다.
그렇게 세상 예민한 사회부적응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꼴에 모험단을 이루니, 이름하여
‘카르난의 부랑당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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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드디어 잡았다.” 미궁 도시를 떠돌며 방랑가수로서의 명성과 난봉꾼으로서의 악명, 그리고 빚과 채권자를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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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끼. 드디어 잡았다.”
미궁 도시를 떠돌며 방랑가수로서의 명성과 난봉꾼으로서의 악명, 그리고 빚과 채권자를 쌓아가던 주인공 카르난 다리스토는 마침내 그를 따라 쇠락한 미궁 도시 ‘한첨’까지 쫓아 온 리브카 단그리드에게 붙잡히고 만다.
우여곡절 끝에 카르난은 둘의 채무 관계 사이에 놓여 있던 그림이 사실 천 년 전,
전세계의 미궁을 제작한 전도(顚倒)의 마법사, ‘세베르 닛쳐’가 만든 마도구임을 알게 된다.
그림은 한첨 미궁 내의 어떤 장소로 카르난을 인도하고 있었다.
그런 이유에서 그림이 안내하는 장소로 가기 위해 모험단을 결성하고자 하는 카르난.
그가 선택한 동행자는 자신에게 빚을 받으러 온 리브카였다.
카르난에게서 뭔가를 뜯어낼 가망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된 리브카는 지난 원한을 잠깐 미뤄두고 동의한다.
그렇게 세상 예민한 사회부적응자들이 삼삼오오 모여 꼴에 모험단을 이루니, 이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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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 (총 6회), 200자 원고지 185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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