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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쏟아지던 햇발을 받아 반짝이던 머리칼, 투명하고 맑은 눈동자 그리고 복숭아처럼 발개진 두 볼… 그건 정말 천사 같았어... 더보기“쏟아지던 햇발을 받아 반짝이던 머리칼, 투명하고 맑은 눈동자 그리고 복숭아처럼 발개진 두 볼… 그건 정말 천사 같았어…”
그녀가 죽었다. 이후 시작된 의문의 죽음들… 과연 창주는 지독한 저주의 순간을 피할 수 있을까?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