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일에 치여 사는 민아는 잠을 없에주는 약인 ‘모르페우스’를 복용하게 된다. 모르페우스를 복용하게 된 뒤로 그녀는 자믕ㄹ 자지 않을 수 있었고 자신이 그렇게 원...더보기
소개: 일에 치여 사는 민아는 잠을 없에주는 약인 ‘모르페우스’를 복용하게 된다. 모르페우스를 복용하게 된 뒤로 그녀는 자믕ㄹ 자지 않을 수 있었고 자신이 그렇게 원하던 여가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이 약의 불안정성을 깨닫고 조금씩 괴로워하기 시작한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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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에 치여 사는 민아는 잠을 없에주는 약인 ‘모르페우스’를 복용하게 된다. 모르페우스를 복용하게 된 뒤로 그녀는 자믕ㄹ 자... 더보기일에 치여 사는 민아는 잠을 없에주는 약인 ‘모르페우스’를 복용하게 된다. 모르페우스를 복용하게 된 뒤로 그녀는 자믕ㄹ 자지 않을 수 있었고 자신이 그렇게 원하던 여가 시간을 가지게 된다. 그러던 어느날, 그녀는 이 약의 불안정성을 깨닫고 조금씩 괴로워하기 시작한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