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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직 교사 박성재의 사망보험금 청구 건이 보험회사 지급심사팀에 도착한다. 담당자 한도윤은 자살 여부, 고지의무, 옥상 문, 검은 노트, 그리고 ... 더보기전직 교사 박성재의 사망보험금 청구 건이 보험회사 지급심사팀에 도착한다. 담당자 한도윤은 자살 여부, 고지의무, 옥상 문, 검은 노트, 그리고 딸 박서윤의 진술을 따라가며 묻는다. 아무도 규정을 어기지 않았는데 한 사람이 무너졌다면, 책임은 어디에 있는가.
완결까지 등록된 작품입니다.
한도윤이라는 지급심사관이 한 사망보험금 청구 건을 따라가며, 기록되지 않은 말과 남겨진 사람들의 침묵을 마주하는 이야기입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