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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이라는 잔혹한 환상과 자본의 탐욕이 빚어낸 지옥 속에서, 진짜 ‘살아있음’을 증명하려다 영원한 고통의 필름에 박제되어 ... 더보기예술이라는 잔혹한 환상과 자본의 탐욕이 빚어낸 지옥 속에서, 진짜 ‘살아있음’을 증명하려다 영원한 고통의 필름에 박제되어 버린 한 인간의 처절한 파멸극.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