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재색경계선>에 이은 비바스의 두번째 이야기. 전쟁이 끝난 도시에는 잃어버린 것들이 넘쳐난다. 오른팔을 잃은 복화술사 유진 드라코도 그 중 하나다. 참전용사 보조금 하나...더보기
소개: <재색경계선>에 이은 비바스의 두번째 이야기.
전쟁이 끝난 도시에는 잃어버린 것들이 넘쳐난다. 오른팔을 잃은 복화술사 유진 드라코도 그 중 하나다. 참전용사 보조금 하나 타내려고 흘러든 안개의 도시 비바스에서 그를 기다리는 건 모텔방의 재규어, 정체불명의 패트론, 그리고 이름을 내놓으라는 거래다. 손에 끼운 초록색 용 인형 라스칼 하나만이 그의 유일한 동료이자 무기다. 파우스트를 아는 자와 파우스트를 모르는 자가 공존하는 이 도시에서, 유진은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야 한다. 복화술사는 목소리를 파는가, 지키는가. 왼팔 하나로 세상과 맞서는 외팔이의 기묘하고 쓸쓸한 상경기.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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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색경계선>에 이은 비바스의 두번째 이야기. 전쟁이 끝난 도시에는 잃어버린 것들이 넘쳐난다. 오른팔을 잃은 복화술사 유진 드라코도 ... 더보기<재색경계선>에 이은 비바스의 두번째 이야기.
전쟁이 끝난 도시에는 잃어버린 것들이 넘쳐난다. 오른팔을 잃은 복화술사 유진 드라코도 그 중 하나다. 참전용사 보조금 하나 타내려고 흘러든 안개의 도시 비바스에서 그를 기다리는 건 모텔방의 재규어, 정체불명의 패트론, 그리고 이름을 내놓으라는 거래다. 손에 끼운 초록색 용 인형 라스칼 하나만이 그의 유일한 동료이자 무기다. 파우스트를 아는 자와 파우스트를 모르는 자가 공존하는 이 도시에서, 유진은 자신이 진짜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물어야 한다. 복화술사는 목소리를 파는가, 지키는가. 왼팔 하나로 세상과 맞서는 외팔이의 기묘하고 쓸쓸한 상경기.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