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포탈이 떳다. 혼자에게만 보이는 포탈. 들어가면 어떻게되는지 아무도 모른다. 나온 사람이 없었으니까. 이 소설은 포탈을 눈앞에서 본 두 사람의 이야기다. 한 명은 아이. 대치동 학...더보기
소개: 포탈이 떳다. 혼자에게만 보이는 포탈. 들어가면 어떻게되는지 아무도 모른다. 나온 사람이 없었으니까.
이 소설은 포탈을 눈앞에서 본 두 사람의 이야기다.
한 명은 아이. 대치동 학원가, 독실한 기독교 집안, 성적순으로 붙은 게시판.
그리고 손을 잡아주는 친구 한 명. 아이는 포탈 앞에 섰다. 그러나 진입은 실패했다.
다른 한 명은 노인이다. 북에서 내려온 실향민. 전쟁 중에 아버지를 잃었고,
어머니와 동생을 살렸고, 오래 살았다. 반지하 방 천장에 포탈이 열린 날,
노인은 실패하지 않았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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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탈이 떳다. 혼자에게만 보이는 포탈. 들어가면 어떻게되는지 아무도 모른다. 나온 사람이 없었으니까. 이 소설은 포탈을 눈앞에서 본 두 사람의 ... 더보기포탈이 떳다. 혼자에게만 보이는 포탈. 들어가면 어떻게되는지 아무도 모른다. 나온 사람이 없었으니까.
이 소설은 포탈을 눈앞에서 본 두 사람의 이야기다.
한 명은 아이. 대치동 학원가, 독실한 기독교 집안, 성적순으로 붙은 게시판.
그리고 손을 잡아주는 친구 한 명. 아이는 포탈 앞에 섰다. 그러나 진입은 실패했다.
다른 한 명은 노인이다. 북에서 내려온 실향민. 전쟁 중에 아버지를 잃었고,
어머니와 동생을 살렸고, 오래 살았다. 반지하 방 천장에 포탈이 열린 날,
노인은 실패하지 않았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