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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NAL INTENT : 배신자 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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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르:
SF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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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태그:
#블릿G5
#소일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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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신
#코즈믹호러
#시스템사회
#존재론
#블랙SF
#선별된인류
#불릿G
분량: 16매
소개: 우리는 서로를 믿지 못해 배신을 계산하기 시작했다. 망설임의 길이, 시선의 흔들림,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문장까지 수집하여 하나의 수치로 환산했다. 그 수치를 넘는 순간, 인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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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우리는 서로를 믿지 못해
배신을 계산하기 시작했다.
망설임의 길이, 시선의 흔들림,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문장까지 수집하여
하나의 수치로 환산했다.
그 수치를 넘는 순간,
인간은 조용히 제거된다.
누구도 그 과정을 보지 못했고,
누구도 그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저
사라진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그 시스템의 문장을 쓰는 사람이었다.
“당신의 선택은 이미 보호받고 있습니다.”
그 문장은, 오래도록 정확했다.
내 점수가 오르기 전까지는.
이유는 없었다.
설명도 없었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나의 모든 문장이 나를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기록을 열람했고,
삭제되지 않은 한 줄을 발견했다.
이것은 예측이 아니다.
선택이다.
그 문장은 이상하게도
처음부터 쓰여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
우리는 서로를 배신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선택되지 않은 존재였다.
그리고 선택되지 않은 것들은
언젠가 반드시 사라진다.
조용히,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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背信자의 末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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억행도인 (億行盜人) 배신자(裵信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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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소개
우리는 서로를 믿지 못해 배신을 계산하기 시작했다. 망설임의 길이, 시선의 흔들림,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문장까지 수집하여 하나의 수치로 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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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서로를 믿지 못해
배신을 계산하기 시작했다.
망설임의 길이, 시선의 흔들림,
입 밖으로 나오지 않은 문장까지 수집하여
하나의 수치로 환산했다.
그 수치를 넘는 순간,
인간은 조용히 제거된다.
누구도 그 과정을 보지 못했고,
누구도 그것을 의심하지 않았다.
그저
사라진 사람들이 있었다.
나는 그 시스템의 문장을 쓰는 사람이었다.
“당신의 선택은 이미 보호받고 있습니다.”
그 문장은, 오래도록 정확했다.
내 점수가 오르기 전까지는.
이유는 없었다.
설명도 없었다.
다만 어느 순간부터
나의 모든 문장이 나를 가리키고 있었다.
나는 기록을 열람했고,
삭제되지 않은 한 줄을 발견했다.
이것은 예측이 아니다.
선택이다.
그 문장은 이상하게도
처음부터 쓰여 있었던 것처럼 보였다.
우리는 서로를 배신한 것이 아니다.
우리는
처음부터 선택되지 않은 존재였다.
그리고 선택되지 않은 것들은
언젠가 반드시 사라진다.
조용히,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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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단편, 200자 원고지 16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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