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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류를 ‘치료제’로 사육해온 창조주 아틀란티스, 수천 년간 복수를 벼려온 노예 렙틸리언, 그리고 사육의 굴레를 끊으려는 인류. 이들이 벌이는 세... 더보기인류를 ‘치료제’로 사육해온 창조주 아틀란티스, 수천 년간 복수를 벼려온 노예 렙틸리언, 그리고 사육의 굴레를 끊으려는 인류. 이들이 벌이는 세 종족 최후의 전쟁.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