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제목 그대로 2055년 대한민국을 상상하며 쓴 SF호러 소설입니다. 시대적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2050년에 제2차 한반도전쟁이 일어나 북한 정권이 붕괴되고 국가가 해체됩...더보기
소개: 제목 그대로 2055년 대한민국을 상상하며 쓴 SF호러 소설입니다.
시대적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2050년에 제2차 한반도전쟁이 일어나 북한 정권이 붕괴되고 국가가 해체됩니다.
그리하여 위도 39도선을 경계로 그 위로는 중국의 조선족 자치구로 편입되고
위도 38도와 39도 사이의 영토에는 일명 ‘China-proof band’라 불리는 세계 최대의 미 군사기지가 자리 잡습니다.
한편 사회경제적인 면에서의 대한민국은 인간보다 인간다우면서도 인간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안드로이드와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각종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로봇들이 인간의 노동력을 완전히 대체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 개개인의 생계와 기본적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보조인법을 제정합니다.
여기서 보조인법이란 국민이 최소한 한 기 이상의 인공지능 로봇을 소유하게끔 지원하고
이 로봇에게 소유주의 민형사상의 권리를 제한적으로 위임하도록 하여
인공지능 로봇이 기업과 직접 계약 당사자가 되어 노동현장에 투입되고
로봇 소유주는 그로 인한 수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법입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의 기본 사고체계에 모든 상황에서 인간에게 이로운 행동만을 취하도록 하는 프로토콜을 만들어
인간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으로부터 인간 스스로를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그 프로토콜이 무력화되면서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주인공인 국가수사본부 광역수사단 형사인 정주훈이 이를 수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작품 또한 이전의 연재작품 만큼 수위 높은 장면들이 있다는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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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2055년 대한민국을 상상하며 쓴 SF호러 소설입니다. 시대적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2050년에 제2차 한반도전쟁이 일어나... 더보기제목 그대로 2055년 대한민국을 상상하며 쓴 SF호러 소설입니다.
시대적 배경을 간단하게 설명해드리자면
2050년에 제2차 한반도전쟁이 일어나 북한 정권이 붕괴되고 국가가 해체됩니다.
그리하여 위도 39도선을 경계로 그 위로는 중국의 조선족 자치구로 편입되고
위도 38도와 39도 사이의 영토에는 일명 ‘China-proof band’라 불리는 세계 최대의 미 군사기지가 자리 잡습니다.
한편 사회경제적인 면에서의 대한민국은 인간보다 인간다우면서도 인간보다 훨씬 효율적이고 생산적인 안드로이드와 휴머노이드를 비롯한 각종 인공지능 프로그램과 로봇들이 인간의 노동력을 완전히 대체하게 됩니다.
이에 대한민국 정부는 국민 개개인의 생계와 기본적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보조인법을 제정합니다.
여기서 보조인법이란 국민이 최소한 한 기 이상의 인공지능 로봇을 소유하게끔 지원하고
이 로봇에게 소유주의 민형사상의 권리를 제한적으로 위임하도록 하여
인공지능 로봇이 기업과 직접 계약 당사자가 되어 노동현장에 투입되고
로봇 소유주는 그로 인한 수입을 통해 생계를 유지하도록 하는 법입니다.
이를 위해 인공지능의 기본 사고체계에 모든 상황에서 인간에게 이로운 행동만을 취하도록 하는 프로토콜을 만들어
인간보다 뛰어난 인공지능으로부터 인간 스스로를 지켜왔습니다.
그런데 그 프로토콜이 무력화되면서 인공지능 로봇이 인간을 살해하는 사건이 벌어지고
주인공인 국가수사본부 광역수사단 형사인 정주훈이 이를 수사하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이 작품 또한 이전의 연재작품 만큼 수위 높은 장면들이 있다는 점 유의하시길 바랍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