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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이 떳떳하게 살아선 안 된다. 제대로 심판을 하지 않겠다면 ‘나’라도 하겠다. 더러운 게 있다면 당연지사 청소를 하는 ... 더보기악인이 떳떳하게 살아선 안 된다.
제대로 심판을 하지 않겠다면 ‘나’라도 하겠다.
더러운 게 있다면 당연지사 청소를 하는 게 맞지 않는가?
그 누가 천사가 악마를 잡아 죽이는데 돌을 던지는가?
나는 과연 악인인가? 의인인가. 그대에게 묻는다.
깨달은 자의 작가 리리몬입니다.
‘악의 심판’은 웹툰화가 진행됩니다.
정식 플랫폼이 정해진 건 아니지만, 웹툰 화 작업도 병행 중입니다. 접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