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 작가 연서진이 세계관 공동 창작자 최유진과 함께 작업하는 다크 판타지 소설 시리즈 <테네브리스>는 라틴어로 ‘어둠’을 뜻하는 단어이며, 주로 J. ...더보기
소개: 작가 연서진이 세계관 공동 창작자 최유진과 함께 작업하는 다크 판타지 소설 시리즈 <테네브리스>는 라틴어로 ‘어둠’을 뜻하는 단어이며, 주로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소설 <위쳐>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게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FromSoftware의 게임 <엘든 링>, <다크 소울> 시리즈 등 우리 시대의 뛰어난 창작물에서 영감을 받아 쓰여졌다.
이외에도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 인생관, 한국적 전통 요소와 흡혈귀, 마법, 엘프 등의 판타지적인 요소에서도 영감을 받아 2020년부터 구상을 하였고, 2021년에 본격적으로 1권인 <테네브리스: 과거의 공포> 집필을 시작하여 현재 2024년 11월 기준으로 3권 퇴고와 4권 초안 작업에 이르고 있다.
<테네브리스> 시리즈의 주요 메인 테마는 “공포”이며, 주인공 유리가 불행한 과거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방황하다, 여러 모험과 시련, 역경을 경험하며 천천히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그녀와 얽힌 주변 인물들의 복잡한 배경 서사와 전쟁, 정치, 종족들 사이의 갈등, 희망, 사랑, 우정, 배신, 용서, 증오, 복수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2024년 6월, 1권 <테네브리스: 과거의 공포>를, 11월에는 2권 <테네브리스: 제국의 왕좌>를 자가출판하였다.
시리즈의 메인 테마: 공포, 트라우마, 시련과 역경, 모험, 정치적 갈등, 배신, 우정, 사랑, 희망, 전쟁, 용기, 절망, 생명과 죽음, 빛과 어둠, 성장, 복수, 증오와 용서 등 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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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 연서진이 세계관 공동 창작자 최유진과 함께 작업하는 다크 판타지 소설 시리즈 <테네브리스>는 라틴어로 ‘어둠̵... 더보기작가 연서진이 세계관 공동 창작자 최유진과 함께 작업하는 다크 판타지 소설 시리즈 <테네브리스>는 라틴어로 ‘어둠’을 뜻하는 단어이며, 주로 J. R. R. 톨킨의 반지의 제왕, 실마릴리온, 크리스토퍼 놀란의 <다크 나이트> 트릴로지, 안제이 사프콥스키의 소설 <위쳐>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게임 <더 위쳐 3: 와일드 헌트>, FromSoftware의 게임 <엘든 링>, <다크 소울> 시리즈 등 우리 시대의 뛰어난 창작물에서 영감을 받아 쓰여졌다.
이외에도 작가의 개인적인 경험, 인생관, 한국적 전통 요소와 흡혈귀, 마법, 엘프 등의 판타지적인 요소에서도 영감을 받아 2020년부터 구상을 하였고, 2021년에 본격적으로 1권인 <테네브리스: 과거의 공포> 집필을 시작하여 현재 2024년 11월 기준으로 3권 퇴고와 4권 초안 작업에 이르고 있다.
<테네브리스> 시리즈의 주요 메인 테마는 “공포”이며, 주인공 유리가 불행한 과거로 인해 트라우마를 겪고 방황하다, 여러 모험과 시련, 역경을 경험하며 천천히 성장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또한 그녀와 얽힌 주변 인물들의 복잡한 배경 서사와 전쟁, 정치, 종족들 사이의 갈등, 희망, 사랑, 우정, 배신, 용서, 증오, 복수 등에 대해서도 다룬다.
2024년 6월, 1권 <테네브리스: 과거의 공포>를, 11월에는 2권 <테네브리스: 제국의 왕좌>를 자가출판하였다.
시리즈의 메인 테마: 공포, 트라우마, 시련과 역경, 모험, 정치적 갈등, 배신, 우정, 사랑, 희망, 전쟁, 용기, 절망, 생명과 죽음, 빛과 어둠, 성장, 복수, 증오와 용서 등 접기